온천의 효과를 알아보자 치료에도 쓰이는 온천의 효과

안녕하세요. 모에영입니다.

 

 

치료에도 쓰이는 온천의 효과

 차근차근 읽어주세요.

 

개요

1. 국내 온천

2. 온천을 이용한 치료법 

  

 

 

1. 국내 온천

 

 

 

 

 

 

국내 온천을 먼저 보여드렸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내용은 바로 온천의 치료효과이기 때문에 치료법에 앞서 국내 온천들을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우선 사진의 나온대로 대표적으로 6가지의 온천이있어요.

 

- 충남    아산 도고온천

- 경북    울진 백압온천

- 경남    창녕 부곡온천

- 부산        해운대온천

- 부산           동래온천

- 경남 창원 마금산온천

- 경북    울진 덕구온천

 

이렇게 6개의 온천이 있구요. 저 같은 경우는 이 방송을 접하기 전에 단순히 온천이 미네랄 같은 함유량이 높은 목욕탕과 똑같은줄 알았는데요. 실제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줄여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하고 그외에도 기능이 많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히 국내의 온천의 지명정도만 알리고 본제는 온천의 치료효과를 알아보고자 해요.

 

 

 

 

 

2. 온천을 이용한 치료법

 

 

 

 

 

 

 

 

 

온천마다 pH 산도가 다른데 알칼리이온수를 가장 추천하더군요.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노화방지와 동안 피부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알칼리이온수를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수들간의 의견충돌이 심한편이어서 마시는데 신중을 기해야 할 거 같네요. 온천으로만 느끼고 마시는건 피하는게 안전하겠어요.

 

심지어 pH 1 인 온천이 일본에 있다고 하네요. 거기선 절대로 머리를 감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pH1인 산성 온천같은경우 당연히 주의하셔야되구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온천을 주의하셔야되구요. 하지만 동의보감에도 실려있을 정도로 온천이 효과가 있긴 있나봅니다.

 

동의보감에는 온천으로 의학적 효과를 볼려면 적어도 10일동안 꾸준히 온천을 이용해야한다고 하네요. 현대의학에서도 동의보감의 위력은 어마어마한가 봅니다. 그 외에도 고수들의 의견이 하두 분분해서 몇가지만 정리를 해볼게요.

 

1. 온천은 적어도 10일 이용할것.

2. 온천 수를 마시는건 주의에 주의가 필요한 것.

3. 온천 수의 pH를 확인하고 주의할것.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