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마지막 날을 기다리며 그리고 다가올 2015년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모에영입니다.

 

 

그리고 다가올 2015년을 맞이하며


내 인생 가장큰 모험을 시작한 2014년

 

개요

 

1.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해

2. 그럼 내년은 뭘까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EADC

 

 

 

1.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해

 

 

 

 블로그를 올해 10월달에 시작했으니 이제 2개월째가 될려나요. 처음엔 장르를 IT로 잡고 하다가 지금은 소잿거리를 더이상 못 찾겠어서 결국엔 약간 이것저것 섞인 잡 블로그가 되버렸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블로그를 하고있어요.

 

 첫 1달간은 몇십명 들어오다가 이제는 어느덧 300명정도 들어오는 블로그로 성장해 버렸어요. 자랑스럽고 뿌듯해요.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가셔서 도움이 많이 됬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오래동안 지속하는 취미는 처음일지도요. 의외로 적성에 맞는다 싶기도 하구요. 고작 2개월에 많이 성장한거같은 느낌이 들지만 고비는 지금부터 일려나요. 내년에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지만요...

 

 

 

 

2. 그럼 내년은 뭘까

 

 

 

 

 뭐.. 블로그를 매일매일 쓰면서 최근 느끼는 거지만 오늘이라서 특별할거 없고 내일이라서 특별한거 없이 그저 글을 쓰고있는 자신이 있을 뿐이더군요.

 

오늘 그랬던 것처럼 글은 쓰고있겠지만 내년에는 얼마나 더 블로그를 하고 있을지까지는 상상이 안되네요.

 

내년엔 뭐할까!

 

1.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쓸것.

 

2. 하루 방문자 1천명 돌파하기!

 

3. 하루에 한 포스팅 이상 쓸것!

 

노력하고있으면 언젠간 충분히 1천명을 돌파할 수 있겟죠 헤헤.. 어렸을땐 새해가 기다려졌지만 이제는 새해가 그닥 기다려지지가 않네요. 성장은 더딘데 나이만 먹고있단 느낌 때문일려나요.

 

2015년은 새해를 위해 어느때보다 꾸준한 자신이 됬으면 좋겠네요. 즐기자 즐기자 즐기자 !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