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와 직접듣는 피아노의 차이_4월의 거짓말

안녕하세요. 모에영입니다.

 

 

4월의 거짓말에서 직접 듣는 피아노소리는 어떨까.


 차근차근 읽어주세요.

 

개요

1. 4월의 거짓말 간단소개

2. 직접듣는 피아노 소리


 

 

1. 4월의 거짓말 간단소개

 

 

 

 

 4월의 거짓말이란 만화를 아시는 지요. 노다메 칸타빌레와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는 4월의 거짓말이 더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다루고있다고 생각해요. 주로 남주와 여주가 연주자인데 이 연주자들의 심리가 잘 표현되있다고 할까요? 음악을 좀더 이해하려 한다면 직접 부딛히는게 제일라고 봐요.

 

감정이입을 하면서 보다보니 어느세 직접듣는 피아노는 어떤소리가 날까 궁금하더군요. 반주용 피아노가 아닌 악기가 중심이되는 클래식을 직접 들으면 색다른 온화함이 여러분에게 여유를 줄거라고 생각해요.

 

 

  

 

2. 직접듣는 피아노 소리

 

 

 

 흔히 세간에서는 클래식이라고 불리는 장르죠. 피아노를 포함한 악기 본연의 소리를 제대로 즐기고싶다면 역시 클래식이죠. 하지만 mp3로만 스피커, 이어폰으로만 들어봤을 뿐 실제로 듣는거랑 차이가 있을까? 있다면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비록 처음은 만화를 보면서 나도 피아노 소리를 직접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한 거지만 실제 클래식 콘서트에 직접듣는 음악은 어떨까 너무나 궁금해하던 제가 있었어요.

 

 

 
 

이것만큼은 직접들어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좀처럼 일반인이 쉽게 흥미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해요. 이미 mp3플레이어가 널리널리 퍼져있으니까 말이죠. 한번쯤은 여러분도 여유를 갖고 콘서트에 가서 직접 클래식 콘서트를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영화관도 직접가서 보는거랑 집에서 영상으로 보는거랑 많이다르죠? MP3파일로는 못느꼈던 피아노 울림소리 긴장감 같은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언제나 친숙히 듣던 음악의 또다른 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