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는 어디로 가고있는 것일까..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다됬다.

 커뮤니티 코드를 컴퓨터 최적화로 잡아서 시작하였다. 

한달정도하면 일일 방문객이 몇백명 수준은 되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착각도 이런 착각이 있으랴 100명 찍기도 힘든 상황이다.

글을 쓸 때 나만의 커뮤니티를 추가해야 하는게 그게 정말로 쉽지가 않다.

구글 애드센스도 도대체 몇번을 거절당한건지... 셀수가 없다.

뭐 미친놈처럼 해보겠다고 했으니 더 열심히 하면 했지 덜 열심히 하진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차분히 생각을 정리하면서 해결책을 찾고자 함이다.


정보를 찾는 건 가능했지만 정보를 창작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다.

이점을 우선 인정하고 들어가자. 자. 창작은 어렵다. 하지만 그 와중에 돌파구가 있을것이다.


블로그 유입수가 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신만의 카테고리를 정하고 자신만의 통일성을 가지고

모든글을 쓰라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의 글이 출력된 A4용지를 보더라도 


" 아 이건 전부 같은 사람이 쓴 거같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가 포인트인거같다.

즉. 글 뉘앙스만으로는 안된다. 누가 블로그의 글을 일일이 다 읽어보랴.


블로그의 내용을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모든 글에 공통적으로 넣어야된다.

진격의 그라프라는 블로그가 있는데 이 블로그는 거의 모든 글에서 그래프가 나와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통계는 자기가 직접 정성들여 작성하였을 것이다. 


흠.. 블로그와 유튜브 수익으로 돈을 버는게 괜찮을거같다. 

 유튜브에 직접적으로 무엇을 올릴것인지가 고민인데

우선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을 찾았다 로일로 게임레코드 라는 프로그램을 써서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해가면서 블로그도 병행해 나가고자한다.


컴퓨터 관련 글은 고급키워드가 아닌거같다.

유입수가 적어도 너무 적다...

좀더 다른 매개체를 찾아야 될 성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