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최적화의 길은 멀기만 하고....

 윈도우7을 최적화시키고싶다.

 

 


 

컴퓨터 작업하는데 작업자가 기다려야되는 로딩시간이 한없이 작아졌으면 좋겠다.

오버클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최적화란 최적화는 실험하고 해매보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메모리와 캐쉬를 최적화 하는데 주력했는데 Prefetch를 끔으로써 윈도우7 체험지수에서 그래픽성능이 향상된것을 확인하였다.

 

 


 남은건 자바스크립트의 최적화이다. 


C언어보다 자바스크립트가 느리다고 본 기억이있다. 이것을 최적화 해야겠단 생각을 SSD를 장착하고서도 아직도 웹사이트가 0.1초만에 완전히 안뜨는게 희안하게 생각됬기 때문이다.

상향 평준화된 컴퓨터사양과 ssd 거기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환경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겨우 웹사이트 정도를 돌아다니는데 그렇게 느릴 수 있단 말인가...



웹사이트에 이미지가 너무 고화질로 올려져있거나 웹페이지 구성을 잘못하면 그 페이지의 로딩속도가 느려진다는건 알고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 최적화를 통해 그러한 고화질이미가있는 사이트나 광고가 올려져있는 사이트라도 0.1초에 전부 로딩이 완료된다면... 얼마나 근사하겠는가..

SSD로도 안된다면 가장빠른 저장장치인 RAM에 걸어볼려고 하고있다.



컴퓨터를 최적화 한다는게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 잘 알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사회생활 할 떄나

집에서 컴퓨터 사용할 때 정말 편리합니다. 컴퓨터를 개개인이 다뤄야될 필수 항목이 된 지금시대에 컴퓨터를

관리하고 포맷하는 정도는 기본으로 할 줄 알고 거기에 인터넷을 활용해 컴퓨터 최적화 팁들을 몇개만 제대로

적용하더라도 컴퓨터는 무척 빨라지고 쉬워질 것입니다.


XP에서는 많은 사용자가 최적화를 연구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했었던거 같은데 윈도우7에 와서는 

XP보다는 그 양이 훨씬 적다는게 느껴집니다. 저는 게임이 아닌 이상개인적으로 이미 컴퓨터 하드웨어적인

사양은 충분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컴퓨터가 더 빨라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아직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윈도우8이나 윈도우10이 망했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앞으로도 윈도우7위주로 OS최적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