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의 1/3이 악성코드라구요?

 

 

고민끝에 드디어 앞으로의 블로그 컨텐츠를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컴퓨터의 악성코드, 스미싱,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노트북 화상카메라 해킹, 은행 악성코드, 모든 악성코드에 대해서 악성코드 정보에 특화된 블로거가 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이버테러의 종류

안녕하세요 모에영닙니다.
   평범하게 인터넷만 하신다면 사이버테러가 얼마나 일어나는지 사이버테러가 뭔지 잘 모르실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사이버테러의 악성코드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출처 : 사이언스24

   


   위의 동영상에서처럼 이메일이던 파일이던 네트워크에 속한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을 경우 전산망이 마비가 되버려요.

한사람의 실수로 회사 전체의 네트워크가 마비되는거죠.



악성코드


출처 : 사이언스24


   전 세계 사이버공격의 유형을 보면 사이버테러로 간주하는 범위를 알 수 있어요.

33%는 악성코드 유포, 28%는 지속적 탐색, 스캔도 사이버테러로 간주되는군요..

15% 무단접근은 아마도 보안을 걸어놓은 곳에 해킹하는 것을 말하는 듯해요.

12% 지능형지속공격(APT)는 저도 처음들어보는거라 조사를 해봤어요.

그외 기타는 내용이 없네요. 뭘까요? 조금 궁금해요.


   지능형지속공격(APT)은 동영상에 나왓던 내용처럼 전산망을 마비시키는 사이버테러 공격이 APT 에요.

악성코드야 많이 들어봐서 어느정도 있는 줄 알았지만 APT라는 전산마비 공격도 악성코드의 1/3이나 

되는 수준이에요. 




악성코드의 감염방식 중 하나


   그러면 오늘은 사이버테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악성코드에 대해서 이런 경로로도 감염될 수 있다

라는 걸 알려드려구해요.






   바로 웹페이지에 접속만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경우입니다.

이건 저도 직접 당해본 것인데요. 우선 우리나라에도 죽어있는 사이트가 많아요. 간단히 생각해보면 알 수 있어요.

사람이 취미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거고 그게 사이트 운영하는것도 마찬가지에요.


   이런 죽어있는 웹사이트를 사용해서 보안이 취약한 점을 이용해 접속만해도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경우가 생겨요.

그나마 이런 악성코드에 최대한 덜 감염될 수 있게 하는 팁을 하나 드릴려구해요.






   이렇게 웹서핑할 때 악성코드에 감염되는걸 방지하기위해 인터넷을 항시 감시해주는 백신도 필요합니다.

악성코드가 감염되고 치료하는 찝찝한 방법보다 악성코드를 피할 수 있는게 최선이니까요.

주로 무료 백신프로그램으로 유명한 Avast들 많이들 쓰고계시나요? 물론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백신인데요.

이 백신을 사용하면 크롬이나 IE의 확장프로그램에 웹감시 기능을 추가적으로 사용가능해요.

여러분도 Avast 웹감시 기능을 사용해서 안전한 웹서핑을 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