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는 왜 미리 못 막을까?

고민끝에 드디어 앞으로의 블로그 컨텐츠를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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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은행 악성코드, 모든 악성코드에 대해서 악성코드 정보에 특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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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악성코드







 안녕하세요. 모에영입니다.

악성코드 왜 미리 못 막을까?

   제가 악성코드를 전문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오래되지 않아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왜 악성코드를 감염전에 미리 막지 못할까요? 

   제 생각은 이래요.


바로 바이러스 검사에 슈퍼컴퓨터를 운용하는데 필요한 비용적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제부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인터넷이 안되는 컴퓨터는 현실적으로 악성코드에 감염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요. 모든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던 컴퓨터는 인터넷을 통해 감염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인터넷으로 웹서핑을 엄청나게 하고있죠. 확답은 못하겠지만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가장 트래픽을 많이 소비하고있는건 웹서핑이라고 생각해요. 수많은 일반인이 웹서핑을 사용하니까요.


   그럼 왜 포털사이트에서 바이러스를 미리 차단해 주지 못하는 걸까요?

구글,네이버,다음 이런 규모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는 데이터만 해도 엄청날 거에요.

그 데이터는 계속해서 누적되고있구요. 그래서 실시간으로 포털사이트가 사용하는 전 서버의 

바이러스를 실시간으로 검사해서 인터넷을 청정지역으로 만들려면 슈퍼컴퓨터가 필수불가결이에요. 

 슈퍼컴퓨터 뿐만아니라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같은곳에서 보안업체도 고용해야하니 이런 

포털사이트를 청정지역으로 만들기위한 슈퍼컴퓨터의 운영은 비용적으로 무리가 있어 보여요.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이유였어요.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 밑으로 설명드릴 내용은 안이했던 우리나라와 대표적인 3D업종이라고 불리는 IT업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해요.





사진과 같이 이미 여러차례 우리나라는 사이버테러에 노출되었어요.

하지만 그 때마다 대처가 안좋아서 네티즌들이 하나같이 이런 나라가 무슨 IT 강국이냐고 쓴소리를 내뱉었어요.

이런 사이버테러에도 무너지지 않을 IT강국이 되려면 어찌하면 될까요...

그 사업이 튼튼하려면 그 사업분야에 대한 지원이 있어야 되는게 상식이에요.

그래서 저는 컴퓨터에 관심많은 어린세대들의 IT업계 후학양성이 IT업계로 가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사이버테러 후 IT업계에 대한 우리나라의 반응은 어땟을까요?

우리나라 IT업계의 대우가 엄청나게 안좋은건 다들 아실려나 모르겠어요.

저는 IT종사자는 아니지만 한 때 유머엽기 사이트에서 IT업계의 힘든점을 희화화시켜서 화두가 됬었죠.

여러번 IT업계가 희화화 되서 웬만한 사람도 IT 업계하면 3D업종으로 유명한걸 아실거에요.

 

글을 쓰는 지금도 IT업계에 대한 이미지는 썩 좋지 않은걸로 알고있어요. 아쉬워요.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다음 포스팅에는 IT업계의 지원 상황을 한번 포스팅 할거에요.